40대 직장인입니다.
나이가 좀 있다보니 너무 싼티나는 지갑을 쓰기 좀 그래서 한참 고민하다가 구매했습니다.
일단 배송은 다음날 받았구요.
포장도 꼼꼼하게 신경쓰는게 보였습니다.
브랜드케이스도 괜찮았고, 더스트도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지갑이 생각보다 크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카드랑 이것저것 넣다보니 어느 정도 꽉 차네요.
전면과 후면의 엮은 부분이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이고, 박음질도 꼼꼼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똑딱이도 튼튼하고 내구성이 있어 보입니다.
망베르스는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였는데 이 정도면 앞으로도 사용할 의사가 아주 많습니다.
지금 서류가방 보고 있는데 서류가방도 이정도 퀄리티이면 가성비의 영역이 아니라 명품브랜드 영역이라고 봐야 겠어요.
저는 아주 만족스러운 상품이었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