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60이 넘은 몸이지만 아직도 젊은이처럼 미적 감각은 가지고 있어 가죽에 대한 애착심은 항상 충만합니다.
우연히 망베르스 유니크 반지갑을 접하게 되어 일전에 구입하였는데 여러모로 마음에 들어 아들에게 추석선물로 주고 브라운 색상을 선호하여 브라운으로 다시 주문했습니다.
앞으로도 가까운 지인에게 선물한다면 이 제품을 선택할까 합니다.
다른 분에게도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보니까 은은하게 멋스럽네요. (팁으로 조금 더 광이 나는 색상을 원하시는 분은 들기름을 부드러운 치솔이나 천에 적셔 지갑의 가죽부분을 가볍게 문지른 다음, 하루정도 음지에서 기름을 말리고 적당하게 비비면 깔끔한 기분의 광채가 발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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