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이라 겉옷을 입지 않기에 소소한 소지품들을 포켓에 담기 뭐하고,
그렇다고 기존에 있던 가방들은 사이즈가 너무 커서 거추장스럽고,
손에 들고 다니자니 분실위험과 파손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하기에,
적당한 사이즈의 크로스백을 물색하던 중에 구입하게 된 제품.
우선 첫인상이라고 할 수 있는 포장상태부터 너무 맘에 들었기에...좋은 선입견으로 출발~
개봉후 이것저것 살펴보니 가죽상태 및 제품 퀄리티는 물론이고,
사은품으로 보내주신 명함지갑 마저도 맘에 들더군요.
비록 아직은 서너번밖에 사용해 보지 못했지만,
사이즈 및 활용도가 좋기에 앞으로 더욱더 러블리한 소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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