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링백에 대해 설명 드리면

색상은 아래 사진 이미지보다 조금 더 찐합니다.

우선 앞쪽에 메인포켓 외에 2개의 포켓이 존재합니다.

가장 앞쪽의 포켓은 깊이가 7cm 정도라 작고 자주 쓰는 물건 넣고 다니면 좋을듯 합니다.

두번째 포켓은 깊이가 13cm 정도 되네요

메인포켓은 지퍼가 2개로 되어있어 양쪽으로 여닫기 편할듯 합니다.

메인포켓 안쪽에는 테블릿 10인치를 세로로 꽂을수 있을 정도의 부분과

지퍼 포켓 , 고무줄 밴딩으로 처리된 포켓이 하나 더 있습니다.

위쪽에는 작은 원형 구멍이 하나 뚫려 있는데 아마도 이어폰 잭이나 보조 배터리 채결시 사용하라고 만들어 놓은게 아닌가 싶네요.

뒤쪽에는 사이드 포켓이 하나 더 있어서 앞으로 메고 다닐때 중요한 물건 넣어놓으면 안심이 될듯해요.

가방끈의 경우 위쪽은 고정되 있고 아래쪽은 왼쪽 오른쪽 바꿔서 멜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미지 상보다 조금 작다는 느낌이 들지만 슬링백의 용도가 짐가방이 아니기에 디자인, 착한가격, 품질도 좋아보여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