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백팩이 오래되서 샀는데 가격대비 약간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1. 박음질 실이 구매후 몇일사이에 올이 풀립니다.
2. 등받이에 별도의 모양을 잡아주는 소재가 없어서 착용시 불편합니다.
3. 등 위쪽에 지퍼가 있어서 착용시 불편합니다.(엉덩이 쪽으로 내렸으면합니다.)
4. 착용시 왼쪽이나 오른쪽에 조그만 포켓이 있었으면합니다.(가방 왼쪽이나 오른쪽에 조그만 포켓)
전체적으로 불만족스러운 점이 많았습니다. 스타일은 괜찮은데 디테일에 신경쓰지 않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고, 실제적으로 착용하지 않고 스타일만 강조하는 브랜드라는 느낌..
재구매는 안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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