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안남기려 했는대 좀 남겨야겠네요. 저 사진대로 여자꺼 남자꺼 시계 구매한지 한 6개월 정도 돼는듯하네요.싼게 비지떡이라고 남자시계는 차고있다보면 시간이 느리고 여자시계는 말그대도 1년도 안돼서 시간이 멈춰버렸죠. 그래서 보증기간이 1년이라 하길래 문의 드릴려고 전화했는대 안내원 여성분이 받으시더군요. 시계가 1년도 안돼서 하나는 느리고 하나는 멈춰버렸다 하니까 시계약이 떨어져서 그럴수 있다고 시계방가서 약 갈아 끼라고 하더군요.제 생각은 좀 그렇습니다.제가 시계 모우는게 취미라 가방 사면서 시계도 이뻐서 여자꺼 하나 남자꺼 하나삿는대 2개가 하자가 있는건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시계가 느린것도 약을 갈아끼라니 좀 의아합니다.여태 시계 사면서 1년안에 약이 멈추거나 그런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시계를 보내주실때 새로운 약을 끼워주신던가 해야 정상아닌가요? 무슨 시계가 1년도 안돼서 약이 없어지나요?그리고 약 끼워넣고도 이상있음 보내달라.....참..모르겠습니다.약을 갈아끼느니 아차리 좋은 시계를 사는게 더 좋을듯하군요. 가방은 솔직히 쓸만합니다.시계는 별점1점도 아깝네요.수고하세요.